전공의 10명 중 9명 "수련환경 개선 이뤄지지 않아"
- 이혜경
- 2015-01-30 10:24:1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기도전공의협, 전공의 수련근무화견 인식조사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전공의 의국장 10명 중 9명이 수련환경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전공의협의회(이하 경전협, 회장 민경재)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지역내 5개 단위병원(아주대학교병원,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의 의국장들을 대상으로 수련근무환경의 변화 여부 및 휴가 실태, 수련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대안 등에 대한 인식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조사 결과 설문에 응답한 의국장의 96.3%(54명 중 52명)이 2014년 7월 1일 대통령령 시행 이후에도 수련근무환경이 전혀 나아지지 않았거나 악화됐다고 답했다.
이러한 이유로 73.1%(52명 중 38명)의 응답자는 인력증가의 부재를 꼽았고, 이와 맞물려 추후 전공의의 대체인력으로 거론되고 있는 Hospitalist 제도의 도입에 대해 57.4%(54명 중 31명)의 전공의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근로기준법 상 지정된 법정 휴가인 15일 초과의 휴가일수를 사용하지 못한다고 응답한 의국장은 96.3%(54명 중 52명)으로 나타났다.
경전협 민경재 회장은 "대체인력 없이 수련근무 환경을 개선한다는 것은 탁상공론에 불과하다"며 "수련환경 평가기구와 같은 제제, 징벌기구 없이는 수련환경의 변화를 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의사회 조인성 회장은 "전공의 인권법은 그동안 전공의들과 소통해 오며 준비해온 사안"이라며 "문제의 근원이 되는 근로자로서의 전공의 정체성을 정리하고 당직비 및 근로시간 등 처우개선의 내용을 포함하여 실질적으로 전공의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개량신약 약가개편 무풍지대...70% 가산율 유지 가닥
- 2"50만명 데이터 분석…콜린알포, 임상적 유용성 재확인"
- 3식약처, 메트포르민 951개 품목 허가사항 변경 추진
- 4특사경이 공개한 약국 적발사진 보니…위생상태 '심각'
- 5한풍제약 매출 1000억 첫 돌파·이익 2배…폐기손실 23억
- 6깔창이 환자 상태 읽는다…월 처방 1천건 피지컬AI의 가능성
- 7"지역약국 다 죽는다"…인천 분회들, 창고형약국 조례 추진
- 8유방암 신약 '베파누' 미국 허가...표적단백질분해제 첫 상용화
- 9혈행·중성지질, 기억력 개선, 눈 건강…오메가3 함량은?
- 10[기자의 눈] 신약 강국과 코리아 패싱은 공존할 수 없다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