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양한방 갈등 의료일원화가 대안"
- 강신국
- 2015-01-30 15: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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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와 보건의료단체에 국민 대토론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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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의료일원화를 위한 국민 대토론회 제안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30일 성명을 내너 "의료기기 사용을 놓고 의료계와 한의계 양 단체 수장들의 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이들 보건의료단체들이 벌이는 주도권 쟁탈은 우리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소중한 건강을 담보한 소모전"이라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이러한 보건의료제도의 갈등 문제를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재 양-한방으로 이원화된 의료형태를 개선하는 길이 유일한 해법"이라며 "국민 선택권을 존중하는 동시에 하루빨리 실용적 차원에서 이 두 가지 의료형태를 합친 의료일원화만이 바람직한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양-한방계는 물론 정부에 대해 의료일원화를 대주제로 허심탄회하게 국민적 지혜와 중론을 모으는 대토론의 장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약사회는 "토론회에는 의료소비의 주체인 국민과 양-한방 의료계단체, 그리고 약사회와 치과의사회, 간호사회 등 기존 5대 보건의료단체가 함께 참여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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