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무보조원 업무범위 삭제"…5일 GPP 토론회
- 강신국
- 2015-02-02 12: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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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내부 의견수렴 나서...실효성 여부 쟁점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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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약무기준(GPP)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다시 열린다. 지난해 약무보조원 의 업무범위가 규정된 내용이 공개되면서 토론회가 무산되는 등 내홍을 겪은 뒤라 그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오는 5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 동아홀에서 '우수약무관리기준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먼저 약사회는 논란이 될 소지가 있는 민감한 내용은 전면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즉 ▲약국 종업원 업무 범위 ▲장기처방 환자에 대한 분할조제 ▲대체조제시 환자 사전동의 등 약사들의 정서에 역행하고 현행 약사법령과 상충되는 부분은 정리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토론회 좌장은 김현태 부회장이 담당하며 '우수약무기준안'에 대해서는 유대식 정책위원장이, '우수약무평가기준안'에 대해서는 차의과학대 약대 최경업 교수가 각각 발표한다.
연구초안 작성을 주도했던 숙명여대 약대 신현택 교수는 토론회에 참여하지 않는다.
지정토론자에는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 장은선 서울 서대문구약사회장, 김대우 경기도약 정책위원장, 김현순 병원약사회 질향상위원장, 백용욱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사무국장, 최진혜 전 늘픔약사장, 백승준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회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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