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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사회장 총회 3월 집중…차기회장 선출

  • 이혜경
  • 2015-02-04 06:00:51
  • 요약
  • 대전시의사회 시작으로 총회 스타트...쟁점은 '선거'

전국 16개 시도의사회가 정기총회 일정을 확정했다. 올해 정기총회는 시도의사회장 선거와 맞물려 주목된다.

3년 마다 돌아오는 시도의사회장 선거시즌을 맞아 8곳의 시도의사회는 총회 현장에서 선거를 치른다. 충북, 충남, 전남, 경북, 부산, 대구, 광주, 서울 등 8곳이다.

나머지 8곳 시도의사회는 정기총회 이전 시도의사회 소속 회원들의 직선투표로 차기 회장을 뽑는다.

특히 의협회장 선거 투표 마감일인 3월 20일 이전에 열리는 대전시의사회 총회는 차기 의협회장을 꿈꾸는 후보들의 선거운동 현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의사회는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THE BMK컨벤션에서 총회를 연다. 그동안 대전시의사회는 의협 회장 선거에 나서는 예비후보자들에게 축사를 요청, 선거분위기를 띄워 왔다는 점에서 올해 역시 예비후보자들의 연설장이 될 가능성도 크다.

대전시의사회는 총회 현장에서 대의원 투표로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

본격적인 총회는 3월 20일부터 28일간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20일 오후 7시 이후 차기 의협회장이 결정된다.

시도의사회 총회는 선거 이슈외 지난해 말 정부가 발표한 규제기요틴의 성토현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의 6일 단식을 시작으로 임시대의원총회,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가 열려 이미 불을 붙여 놓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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