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04 09:10:44 기준
  • 신약
  • 포타겔
  • 창고형약국
  • 약가
  • [기자의 눈]
  • 특허
  • 약무직 수당
  •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 겅강기능식품
  • 클래리
휴베이스(0702)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연수교육 대란에 근무약사 무더기 신상신고

  • 강신국
  • 2015-02-10 12:26:08
  • 요약
  • 면허사용(을) 1710명 증가...강화된 연수교육 관리가 원인

복지부 차원의 약사연수교육 관리가 한층 강화되면서 약국 근무약사들의 신상신고율이 4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2013년 회비를 낸 근무약사(면허사용 을)는 4203명에서 2014년 5913명으로 집계됐다.

1710명의 약국, 제약 근무약사와 도매관리 근무약사가 새롭게 신상신고를 했다는 이야기다.

근무약사들의 신상신고율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은 강화된 연수교육 때문이다.

복지부는 6개월 이상 면허를 사용한 모든 약사를 연수교육 대상자로 분류하고 심평원 약사신고 데이터를 지역약사회에 공개하는 등 연수교육 관리를 강화했다.

2013~2014년 대한약사회 신상신고 현황
결국 근무약사 연수교육이 대란이 발생했고 근무약사들의 연수교육 부담이 약사회 신상신고로 이어진 것.

반면 개설약사, 제약도매 경영자 등 면허사용자(갑)은 2103년 2만995명에서 2만443명으로 552명이 감소했다.

이는 약국 폐업, 경영악화에 따른 회비납부 거부와 면허사용자(갑)으로 분류돼 있던 도매관리약사가 면허사용자(을)로 변경된 게 원인으로 풀이된다.

병원근무약사가 주축을 이루는 면허사용자(병)도 2013년 4324명에서 지난해 4633명으로 309명 증가했다.

결국 대한약사회에 회비를 낸 약사는 2013년 3만57명에서 2014년 3만1504명으로 1447명(4.8%) 늘었다.

한편 2014년 기준 총 약사회원은 3만2449명이다. 이는 65세 이상 미취업약사 등 회비면제자 945명이 포함된 수치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