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팬클럽 고대병원에 1500만원 기부
- 이혜경
- 2015-02-10 17:29: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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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클럽 자선모금 캠페인 통해 기금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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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우경)은 배우 안재욱 씨와 팬클럽 FOREVER로부터 저소득층 진료비 1500여만 원을 기부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안재욱 씨 팬클럽 회원들은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자선모금캠페인을 통해 1800만원을 기부한 이후, 이번에 두 번째 기부를 진행하면서 3000만원 이상의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기부금은 결핵과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회 소외계층 환우와 소아당뇨에 걸린 환아, 합병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체장애인 등에게 전달됐다.
안재욱 씨는 "팬들과 뜻을 함께 하여 좋은 일을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힘든 투병 생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우경 고대 의무부총장은 "스타와 팬이 함께 나눈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난치병과 말기암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의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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