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재고약·한약사 등 민생회무에 집중
- 강신국
- 2015-02-10 21:36: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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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회 대의원 총회 열고 올해 사업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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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가 재고약과 한약사 문제 등 민생현안 해결에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0일 오후 3시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제61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안건을 심의했다.
김종환 회장은 "대국민 홍보를 중점 사업으로 잡았다"며 "라디오를 통한 대국민 홍보를 1년 동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민생 현안인 불용재고약과 교품 문제 등을 중점사업으로 선정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언급했다.
김 회장은 "한약사 문제도 서울시 보건국 통해 각 보건소에 행정지도를 요청한 바 있다"며 "브랜드약국, 조제약 택배, 일반인 약국개설 등은 대의원들이 중심이 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수조 원에 달하는 스마트 헬스케어와 급속한 고령화에 관심을 갖고 약사의 역할을 찾아야 한다"며 "건보재정이 고갈되면 약국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도 축사를 통해 "최근 의약품정책연구소, 약학정보원, 약사회 사무국 외부경영진단 평가를 시행했다"며 "정의로운 회무실현을 위한 조치였다. 앞으로 대안 있는 비판을 해달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나는 대약회장이 정말 하고 싶었던 사람이었다"며 "단 하루라도 동일성분 조제가 불가능한 속박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불용재고약 반품과 행정처분 걱정없는 약국을 하고 싶었다. 저의 꿈이 모든 약사의 꿈일 것"이라고 말해 기존과는 변화된 인사말을 선보였다.
문재빈 총회의장도 "법인약국, 불용재고약,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한약사 문제, 선택분업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 격의 없는 대화와 토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8억3432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남수자 감사는 감사보고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부적절한 업무 분장 ▲청구 프로그램 PM2000 등 회원 불편 최소화 ▲반품문제 해결 ▲건강서울 행사 잔액 0원 문제 ▲특정 위원회에 치중된 사업 등을 지적했다고 말했다.

◆서울시장 표창장 윤복순(문화복지단장)·장우현(용산구약 부회장)·김화명(관악구약 부회장)·우경아(은평구약 부회장)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최귀옥(도봉·강북구약사회장)·이인숙(국제협력사업단장)·황미경(학술이사)·강미선(근무약사이사)·김제석(약사지도이사)·이금봉(금천구약 부회장)·우승희(동대문구약 부회장)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진정탁(종로)·김성경(중구)·김은숙(용산)·염혜진(성동)·김영숙(광진)·김영아(동대문)·황정혜(중랑)·장석연(성북)·심서보(도봉·강북)·이필상(노원)·김영재(은평)·박상훈(서대문)·이연경(마포)·노재호(양천)·김은서(강서)·최은영(구로)·천영순(금천)·문주기(영등포)·문제란(동작)·김금숙(관악)·오재훈(서초)·신명숙(강남)·이순화(송파)·양재현(강동)
◆서울시약사대상 임득련(금천)·김병진(양천)·차도련(양천)·조성오(광진)
◆한독문학상 시 부문 대상=유준상(동대문구 초원약국) '윤회'(輪廻) 우수상=주해식(강서구 주약국) '겨울 원두막' 임광남(송파구) '늦가을 비' 장려상=최명숙(성북구 민우약국) '요즘 나는' 손예화(동작구) '광개토대왕릉 비문(秘文)을 읽다'
◆한독문학상 생활수기 수필부문 대상=이옥형(용산구 다나약국) '아이 어른' 우수상=이종학(강서구 연세약국) '낙엽이 떨어지는 솔직한 이유' 장려상=김영희(동작구) '일이 재밌어 죽겠어', 황영자(성동구 한신약국 '그 곳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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