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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전라북도의사회장 연임

  • 이혜경
  • 2015-02-11 08:34:32
  • 요약
  • 단독출마로 투표 없이 당선인 결정

김주형 전라북도의사회장이 제36대에 이어 제37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도의사회는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후보자 접수를 마감하고, 김 회장의 단독출마에 따라 투표없이 당선인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3년은 의료계의 격변 속에서 하루도 편한 날이 없이 종행 무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시간이었다"며 "산적한 현안들과 대외적으로 규제기요틴의 악법 타파를 위한 험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고, 원격의료, 영리 의료 법인등 대 정부적인 의료계 현안이 어느 하나 해결 되지 못한 채 임기를 마치려고 보니 송구스러운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올해는 의협 집행부와 시도의사회 회장단 선거가 있는 의미 있는 해로 지난 3년간의 대정부 투쟁의 연장선상에서 대응 전략이 중요한 시기"라며 "회무의 연속성을 위해 재출마에 대한 요청이 있어온 바 있어 고민 해오다가 한번 더 봉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앞으로 3년의 임기동안 ▲ 규제 기요틴 , 원격의료, 영리의료 법인 등 악법 철폐를 위한 대한 의사 협회 공조 강화 ▲지역사회 정·관계 유대 강화를 통한 지역 의사회 민원 해결 증진 ▲시군 반모임 활성화 ▲의협 중앙 대의원 민의 반영해 선출 ▲시 군 회장단 회의 정례화를 통한 현안 문제의 소통 활성화 등을 약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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