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베이스, 약사와 환자 함께 보는 투약 앱 개발
- 정혜진
- 2015-03-03 09: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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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처방설문 더해 약사 투약 시 환자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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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홍성광)는 3일 휴베이스앱 1.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휴베이스앱은 안전처방설문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해 약국에 내방한 환자가 자신의 약력, 알레르기 및 만성질환의 유무를 입력할 수 있다.
입력된 정보는 약사가 조제현황 화면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바쁜 약국에서 환자와 약사 간의 쌍방향 소통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처방전 전송 기능으로 환자가 단골약국에서 지속적인 약력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환자가 처방전을 촬영해 단골약국으로 사전 전송하면 약사는 조제실 컴퓨터에서 환자의 처방전을 확인할 수 있다.
휴베이스 정재훈 대외협력이사는 "그동안 일부 약국에서 복약수첩이나 서면 사전상담설문지를 사용했지만 이용자 불편으로 외면받는 경우가 많았다"며 "현장 약사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휴베이스앱 출시를 계기로 IT를 접목한 환자 상담도구를 다양하게 발전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출시될 휴베이스앱 2.0 버전에는 약품 및 부외품 진열 구획별로 내방객 필요에 맞춘 정보가 제공되는 비콘 기능을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휴베이스앱은 현재 안드로이드폰에서만 제공되며, 구글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받아 설치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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