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약국' 지정 급물살…15곳으로 늘어날 듯
- 강신국
- 2015-03-05 0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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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100만원 지원...신규 달빛어린이병원 주변약국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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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3일 야간·휴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달빛 어린이병원'을 현행 9곳에서 15곳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되는 병원은 ▲일신기독병원(부산 동구) ▲한림병원(인천 계양구) ▲강남병원(경기 용인) ▲유니연합의원(충남 서산) ▲ 포항여성아이병원(경북 포항) ▲웅상종합병원(경남 양산) 등 총 6곳이다.
이들 병원 주변 약국 중 1곳은 달빛어린이약국이 될 수 있다. 다만 병원 주변 약국이 2곳일 경우 순번제로 문을 열 수 도 있다. 이 경우 보조금은 절반으로 줄어든다.
달빛어린이약국이 되면 복지부와 지자체가 월 100만원, 연간 1200만원을 지원한다. 추가로 발생하는 조제료 외에 받는 지원금이다.
그러나 365일 밤 11~12시까지, 휴일에도 최소 저녁 6시까지 운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인건비와 약국 관리비 등을 감안하면 부족한 금액이다.
병원 연평균 1억8000만원의 보조금으로 받고 있는 상황에서 약사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가질 수 있다는 이야기다.
지역의 한 약사는 "약 5시간 정도 추가근무를 해야 하는데 파트타임약사를 고용하면 시간당 3만원씩 하루 15만원, 월 400만원 이상 나가 조제료를 감안해도 월 100만원의 지원비로는 턱 없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현재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약국은 9곳이지만 달빛어린이약국은 총 8곳이 지정됐다. 1곳은 달빛어린이병원 주변 약국간 조율이 이뤄지지 않아 약국지정이 안된 상황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역약사회와 주변약사들이 조율을 한 뒤 참여 약국을 결정하게 된다"며 "만약 약국 2곳이 하겠다고 하면 지원금은 50%씩 나눠 받게 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달빛 어린이병원의 야간·휴일 이용자는 전년동월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해 10만명을 넘어섰다. 아이를 둔 부모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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