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치료 참여자 2만5345명 등록 '기관당 1.37명'
- 최은택
- 2015-03-12 0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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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10일 기준 집계...대부분 의과의원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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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치료 참여 의료기관 수가 1만8000곳을 넘어섰다. 전체 의료기관 4곳 중 1곳 이상이 등록했는데, 특히 의과 의원의 참여율이 높았다.
금연치료 참여자는 2만5000명을 돌파했다. 금연치료 참여 의료기관 한 곳당 1.37명 꼴이다.

의료기관별로는 의원 1만39곳, 치과의원 4322곳, 한의원과 한방병원 2909곳, 병원 812곳, 보건기관 317곳 등으로 분포했다.
참여율은 의과의원 34.7%, 치과 26.6%, 병원 24.1%, 한의원과 한방병원 21.3%, 보건기관 20.2% 순으로 높았다.
금연치료 참여자는 같은 날 기준 총 2만5345명이 등록을 마쳤다. 등록 의료기관 1곳당 1.37명 꼴이다.
이중 81.7%인 2만715명은 의과 의원에서 상담받고 등록했다. 또 병원 2633명, 치과 의원 1102명, 한의원과 한방병원 474명, 보건기관 421명 등으로 집계됐다.
등록기관당 참여자 수는 병원이 3.2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의과 의원 2.06명, 보건기관 1.32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치과 의원과 한의원·한방병원은 각각 0.25명, 0.16명으로 기관당 1명도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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