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지역 약국 4곳 연쇄 털이범 긴급체포
- 김지은
- 2015-03-18 09: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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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덕경찰서, 20대 범인 붙잡아 추가 범행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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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약국 연쇄 털이범 송모(29)씨를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 씨는 지난 12일 오전 2시경 흥덕구 복대동 한 약국에서 유리창을 깨고 현금 40만원을 훔치는 등 청주지역 약국 4곳과 마트 1곳에서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청주시약사회가 추산한 이번 범행 대상 약국 4곳의 피해액은 270여만원이다.
경찰의 잠복 수사로 붙잡힌 송모씨는 검거 당시에도 가방에 망치 등 범행도구까지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흥덕경찰서 측은 송씨가 청주에서 10여건의 추가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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