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철 "신분증 확인 의무화, 병협 적극 설득할 것"
- 최봉영
- 2015-04-03 12: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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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익 의원 연내 도입 요구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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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국회 업무보고에서 성상철 공단 이사장은 이 같이 말했다.
최동익 의원은 신분등 도용 등을 통해 건보재정이 누수되고 있어 신분증 확인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하지만 병원협회 등 의료계 반대로 신분증 확인제도 도입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다.
최 의원은 "이 제도가 연내 도입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성 이사장은 병협 회장 출신인만큼 병협 편을 들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었던만큼, 제도 도입을 못하면 사표를 쓸 각오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성 이사장은 "제도가 도입될 수 있도록 공급자 설득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최 의원은 일산병원이 법정시설 미비로 호스피스 자격을 상실한 것에 대해서도 질타했다.
성 이사장은 "일산병원이 호스피스병 자격을 받을 수 있게 개선계획을 수립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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