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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이달부터 약국 자율점검 시작"

  • 강신국
  • 2015-04-13 06:00:01
  • 요약
  • 초도이사회 열고 사업계획 확정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가 이달 중 약국 자율점검을 시작한다.

시약사회는 지난 9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다양한 대회원 사업을 논의했다. 이사회에는 이사 38명중 24명과 원로 등이 참석해 활발한 의견을 개진했다.

먼저 시약사회는 4월중 자율점검을 시행해 약국관리 실태를 조사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또한 지난해 약국 유리창과 간판 청소사업에 이어 올해는 에어컨 청소사업을 시행한다.

기본 1대는 종류에 관계없이 시약사회에서 무상으로 청소를 지원해주고 에어컨 추가, 가스주입, 실외기 청소 등은 회원약사 본인부담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신상신고 회원 복지혜택 확대 ▲박카스 포장형태 변경 요구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확대 ▲동영상 연수교육 제작 ▲일반약 매출 활성화 ▲동호회 발굴과 지원 ▲노인 보행기 지원사업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최일혁 회장 "올해로 임기 3년차를 맞는 집행부가 대과 없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며 "최근 시작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은 약사회의 역할과 약사 직능 나눔의 본격적인 움직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약사회가 시민의 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동력은 바로 회원에게 있다"며 "올해는 회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약사회를 만들자"고 밝혔다.

이사회에 참석한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은 "3년차를 맞는 최일혁 집행부와 고양시약사회의 정책이 항상 회원의 곁에서 함께해 화합과 발전을 가져올 수 있었다"며 이사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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