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01 20:42:39 기준
  • 신약
  • 고덱스
  • 약가
  • [기자의 눈]
  • 메디카코리아
  • atezolizumab
  • 대원제약
  • 대원제약 데노수맙
  • 한약사
  • 창고형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우리지역에는 어떤 약대출신 약사가 가장 많을까?

  • 강신국
  • 2015-04-13 12:24:55
  • 요약
  • 수도권은 중앙대 1위...지방은 지역 약대출신이 터줏대감

우리지역엔 어느 학교 출신 약사들이 가장 많을까? 2014년 기준 대한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한 3만2449명의 약사 중 출신학교별 지역분포를 비교한 결과 주로 지역약대 출신들이 같은 지역에서 활동 하는 양상을 보였다. 대학별로 보면 중앙대가 서울, 경기, 인천, 충남에서 1위를 차지했고 부산대는 부산, 경남, 울산에서 조선대는 광주, 전남, 제주에서 영남대는 대구, 경북에서 가장 많이 활동했다.

먼저 서울은 중앙대 출신이 118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이화여대 출신이 1168명으로 뒤를 이었고 이대는 졸업자 2명 중 1명 꼴로 서울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숙명여대 834명, 덕성여대 819명, 성균관대 798명 순이었다.

부산으로 가보자. 부산대와 경성대 출신이 53.7%를 차지했다. 부산대 1043명, 경성대 367명이 부산에서 약사면허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도 영남대와 대구가톨릭대 출신이 터줏대감이다. 영남대 출신 약사는 863명, 대구가톨릭대 출신은 645명이었다. 두 학교의 비중은 78%나 됐다.

인천은 중앙대 출신 280명으로 가장 많았고 숙명여대 104명, 덕성여대 103명, 성균관대 100명 순으로 각 학교별 고른 분포를 보였다.

2014년 대한약사회 신상신고 기준
광주는 특정대학 쏠림이 가장 심했다. 조선대와 전남대 출신이 광주지역 활동 약사 1133명 중 81%를 점유했다. 조선대 630명, 전남대 288명이었다.

대전은 충남대 292명, 충북대 120명, 원광대 77명, 중앙대 71명 순이었고 울산은 부산대 134명, 경성대 101명 순으로 지역 약대출신들의 활동이 활발했다.

경기도는 중앙대 약대 출신이 102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성대 686명, 이대 593명, 숙대 496명 덕성여대 488명, 서울대 370명 순으로 집계됐다.

강원도는 강원대 출신이 249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앙대가 145명, 성대 100명으로 상대적으로 중대와 성대출신 약사들의 활동폭이 넓었다.

충북은 충북대 출신이 534명으로 충북 약사회원(1033명)의 절반을 넘어섰고 충남은 의외로 중앙대가 148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충북대 135명, 충남대 110명 이었다.

전북은 원광대(490명)와 전주우석대(358명)가 64.4%를 차지하며 지역 약대출신이 지역을 지키고 있었고 총 회원 1203명의 전남은 조선대(663명)와 전남대(234명) 출신이 74.3%를 차지하며 터줏대감이 됐다.

경북은 영남대(569명)와 대구가톨릭대(275명) 순이었고 중앙대 출신이 99명으로 뒤를 이었다.

경남은 호남지역 약사들도 많이 활동을 했다. 부산대(350명)와 영남대(195명), 경성대(194명) 비중이 높지만 중앙대 132명, 조선대 출신도 103명이나 됐다.

회원수 367명의 제주도는 조선대 72명, 중앙대 61명, 성균관대 39명 등 3개 학교가 46.8%의 비중을 차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