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PG 5기 출범…젊은약사들의 직능발전 고민
- 강신국
- 2015-04-13 17:36: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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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스터디 등 다양한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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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약사, 건강한 사회' 슬로건과 동일한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를 포함한 발대식에서는 각 분야(공직, 병원, 약국)의 현직 선배약사를 초청해 바른 약사의 역할과 건강한 사회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손성구 사무관은 식약처 및 보건복지부 업무 경험을 토대로 약물의 안전한 사용을 돕는 약사들의 건강한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제시했다.
이어 바른 병원약사를 주제로 강의한 조윤숙 약제과장은 병원 근무를 통해 다방면으로 건강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약사의 역할과 함께 선배 병원약사로서 병원에서 약사가 나아갈 길에 대해 소개했다.
바른 약국 약사를 주제로 정혜진 약사는 상담 전문약국 경험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에서 약국 약사가 어떠한 방법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강의했다.
발대식을 통해 직능별 바른 약사상을 되짚어 본 KYPG는 5월부터 부서별 활동을 통해 세미나, 스터디 등 학술활동, 대국민 의약품 안전 사용 홍보 활동, 국제 행사 FIP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2년 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KYPG 회장을 맡고 있는 박인영 약사는 "앞으로 바른 약사의 역할을 고민하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한 KYPG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대한약사회 백경신 부회장은 "2017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약사연맹(FIP) 총회에서 젊은 약사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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