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메디칼약국, 약사 대상 개국멘토링 진행
- 정혜진
- 2015-04-15 09:54: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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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원식 약사 "서로 배우며 행복한 약국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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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제주도에서 메디칼약국을 운영하는 오원식 약사는 최근 여러 매체에 '개국멘토링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안내를 게재했다.
이번 모집은 지난 1기 멘토링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하는 것으로 기존 6개월코스를 1개월로, '3일 근무 2일 교육' 체제를 '4일 교육 1일 휴식' 형식으로 전환했다. 짧은 시간 안에 더 밀도있는 교육을 위해서다.
참가 희망자가 전화 등으로 신청하면 면접을 거쳐 바로 약국에서 교육에 들어간다. 참가자 정원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지원자에 따라 조절할 계획이다. 교육에 들어가면 약국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으며, 오 약사의 상담판매, 약국관리, 약국 성장동력 찾기 등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오원식 약사는 "이 프로그램을 하는 이유는 행복한 약사가 더 많아졌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과, 오는 약사들에게 내가 또 배우는 점이 있기 때문"이라며 현재 6명의 지원자 중 2명을 선발했고 계속해서 지원자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 약사는 의약정보통신(전 파마시저널)에서 칼럼 '맛약국 만들기'를 연재했다. 최근에는 전문지에서 방송하는 영상 프로그램 '요망진약국'을 통해 상황에 따른 약국 경영 팁을 제안하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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