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거리 청소년 대상 소녀돌봄약국 홍보
- 정흥준
- 2024-10-07 16:45: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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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고덕역 인근서 시립일시청소년쉼터와 진행
- 청소년 맞춤형 건강 돌봄과 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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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거리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과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필요한 건강 지원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심리적으로 많이 허약해진 청소년들에게 가까이 있는 약사들이 고민을 들어주고 마음의 위로를 줄 수 있는 상담자가 될 수 있음을 알리는 시간이었다.
여약사위원회는 리플렛, 생리대, 건강기능식품 등의 건강 관련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청소년들에게 소녀돌봄약국의 취지와 중요성을 알렸다.
권영희 회장은 “거리 청소년, 특히 소녀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고 접근이 용이한 건강 지원센터 같은 곳이 필요하다”며 “소녀돌봄약국이 필수적인 약료서비스와 상담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경 부회장은 “약사는 청소년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그들이 직면한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며 “이번 아웃리치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제공하기 위한 발걸음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경 부회장, 박영미 여약사이사, 강동구 손영재 부회장·강은주 여약사위원장·김승희 여약사 총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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