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착상태 빠진 한약사 문제…약사들 머리 맞댄다
- 강신국
- 2015-04-16 06:14: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기도약 한약사 TF, 24일 대약과 합동대책회의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오는 24일 경기도약사회관에서 한약사 현안 해결을 위한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합동대책회의는 경기도약 한약사 TFT(팀장 김광식)가 주축이다. TFT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와 조제 문제에 대한 대안을 찾기 위해 지난 1월 구성됐다.
이미 한약사TFT는 대한약사회에 중간 보고서를 제출하는 등 대안 마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대책회의에는 대한약사회 임원, 경기도약 한약사TFT위원, 경기지역 분회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합동대책회의 주요 의제는 ▲일반약에 '한약제제'를 병기하는 방안 ▲한약제제 분류 ▲통합약사 ▲한약사 일반약 판매 처벌 조항 신설 등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약국의 한약사 고용 문제도 다뤄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대한약사회의 정책 기조는 약사법을 개정해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행위를 처벌할 수 있는 근거 조항 신설이다.
결국 법 개정 없이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 행위를 막을 뚜렷한 방법이 없기 때문에 대한약사회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대한약사회 주도로 약사 1332명이 한약사 일반약 판매에 대해 행정적 징벌을 해달라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도 청구한 바 있지만, 이로인해 복지부의 심기가 불편해진 게 아니냐는 주장도 일각에선 나온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2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3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4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5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6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7경기도약, 경기약사학술제 논문공모전 수상자 확정
- 8성남시약, 차의과 약대생들과 백제약품 현장 학습
- 9복지부, 수급안정 제약사 가산 채비…"퇴방약 비율로 선정"
- 10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