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귀환한 감기약 '코리투살' 라인 또 강화
- 최봉영
- 2015-04-29 06:14: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시럽제 4종 이어 연질캡슐 3종 신규 허가

부광은 지난해 10월 리뉴얼된 코리투살을 발매한 데 이어 조만간 신제품 발매를 계획 중이다.
28일 식약처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코리투살 시리즈 3개 품목을 신규 허가받았다.
해당품목은 코리투살에스노즈연질캡슐, 코리투살에스콜드연질캡슐, 코리투살에스코프연질캡슐 등이다.
시럽제에 이어 연질캡슐 제품으로 코리투살 라인을 보강한 전략으로 보인다.
코리투살은 1990년대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던 부광약품 대표 감기약이었으나, 의약분업 이후 일반약 시장이 침체되면서 생산이 중단됐다.
하지만 최근 전문약 시장이 저성장세로 돌아서면서 부광은 잊혀졌던 코리투살을 다시 꺼내들었다.
부광약품은 작년 8월 리뉴얼한 감기약 4종을 허가받았다. 상품명도 다수 국민들이 기억하는 코리투살로 이름을 정했다. 코리투살 브랜드 가치를 방치하기 아깝다는 경영진 판단 때문이었다.
부광은 시럽제에 이어 이번에는 연질캡슐 제품 3종도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출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이르면 3분기 내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환자 맞춤형 제품을 갖추기 위해 새로운 제형 개발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회사 측은 과거 '코코코 코리투살'의 문구를 라디오광고에 그대로 차용해 코리투살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부광의 이 같은 향수 마케팅이 코리투살을 기억하는 국민들에게 얼마나 '어필'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진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박사 1명도 RA 담당…R&D 구조 의문
- 2한미 창업주 장남, 주식 전량 처분…2년새 2856억 팔았다
- 3ATC 롤지값 3배 폭등에 '약싸개' 비하까지…약국-업체 갈등
- 4의약품 포장재 변경, 현장 GMP 심사 없이 서류검토로 대체
- 5성분명 처방 4월 법안소위 재상정 기로…의약계 태풍의 눈
- 6대원제약, '펠루비’ 약가소송 최종 패소…4년 공방 종료
- 7지오영, 현금성자산 1년 새 7배↑…실적 개선으로 곳간 회복
- 8정부 "투약병·주사기 등 사재기·매점매석 행정지도"
- 9301→51→148명…일동, R&D 성과에 연구조직 새판짜기
- 10국전약품, 항암제 일본 공급 MOU…3300억 시장 정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