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녹십자 1분기 매출격차 300억…수익성은 '희비'
- 가인호
- 2015-04-29 15: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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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 2410억-녹십자 2140억, 도입품목-백신 성장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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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은 2410억원, 녹십자는 2140억원을 기록했다. 두 기업 매출 성장률은 평균 7%대다.
다만 녹십자의 경우 당초 전망과 달리 독감백신 수출분 미 반영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올해 유한양행은 1조700억원대, 녹십자는 1조 200억원대 실적 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한양행은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2410억 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전문의약품 매출성장률은 약 7%대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158억원으로 12.8% 성장했다.
유한은 올해 800억원대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이 전망된다.
유한 품목군 1분기 매출을 추정해보면 비리어드가 230억원대 실적으로 가장 높은 매출액을 기록할 것이 유력하다. 이어 트라젠타와 트윈스타가 약 200억 매출로 뒤를 이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녹십자측은 "국제기구 입찰에서 수주한 독감백신 수출분이 일정 변경으로 작년과 달리 올해는 2분기에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분야별 매출을 추정해보면 녹십자는 혈액제제가 670억원대로 지난해 보다 6%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백신은 240억원대 매출로 무려 20% 이상 고성장이 전망된다.
한편 녹십자는 IVIG SN 연구개발도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IVIG SN(면역글로불린)은 미국 및 캐나다 에서 임상3상 개발을 완료하고, 올 상반기 미국 FDA품목허가 신청을 진행할 것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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