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트, '가나톤' 국내 판권 회수…단독 판매체제로
- 최봉영
- 2015-05-04 06:1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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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애보트가나톤50mg' 시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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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식약처에 따르면, 한국애보트는 '애보트가나톤50mg'에 대한 시판을 승인받았다.
가나톤의 원개발사는 애보트이지만 국내에서는 1998년부터 JW중외제약이 판매해 왔다. 이후 올해 1월 판권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애보트가 직접 마케팅에 나서게 됐다.
현재 시장에는 애보트 이름으로 된 가나톤은 찾을 수 없다. 기존 허가제품은 중외 측이 '가나칸'으로 이름을 바꿔 판매 중이다.
애보트도 곧바로 신규 허가 절차를 밟았다. 허가 전에는 가나톤 재고품목을 팔아왔는데, 이번에 '애보트가나톤'이 시판 승인되면서 애보트 제품이 곧 시장에 나오게 된다.
애보트는 이로써 중외 측과 완전한 결별을 선언할 수 있게 됐다. 가나톤은 특허만료 이후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애보트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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