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표 장관 세계보건총회 등 참석차 17일 출국
- 최은택
- 2015-05-17 12: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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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스에덴 복지포럼까지 닷새간 일정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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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복지부장관은 제68차 세계보건총회 등에 참석하기 위해 17일 오후 출국한다. 한국-스웨덴 복지포럼도 이번 출국 일정에 포함돼 있다.
복지부는 문 장관이 글로벌 보건의료 다자·양자 외교의 장으로 출국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세계 보건총회에서는 194개 세계보건기구(WHO) 회원국 보건부장관 등이 모여 '복원력 있는 보건시스템 구축(Building Resilient Health System)'을 주제로 8일에 국제 중요 보건 현안을 논의한다.
Post-2015 보건 개발 의제, 비정부 주체의 WHO 참여 및 2016~2017년 WHO 사업계획, 항생제 내성 대응 등이 그 것이다.
문 장관은 19일 오전 UN 유럽본부에서 예정된 수석대표연설을 통해 지난해 서아프리카 지역 에볼라 발생, 지난달 4월 네팔 지진과 같은 심각한 국가 보건 위기 상황을 언급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즉각적으로 위기에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감시·예방 체계와 더불어 보건의료 인력·인프라·서비스 전달체계 등 국가 공공보건시스템을 튼튼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기로 했다.
또 국제사회 보건의료 인력 양성 지원, 보건시스템 구축 등에 한국의 기여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 장관은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보건안보 구상(GHSA) 고위급 회의' 및 중동·중남미 보건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외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먼저 마가렛 찬 WHO 사무총장, 실비아 버웰 미 보건부 장관, GHSA 선도그룹 10개국 대표들을 만나, 9월 2차 GHSA 서울 고위급 회의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련국의 지지와 참여를 요청하기로 했다.
또 지난 3월과 4월 대통령 순방 성과들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사우디, 오만, 콜롬비아, 페루 등 중동& 8231;중남미 보건 장관들과 양자 면담도 가질 예정이다. 양자 면담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보건산업 해외 협력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하기로 했다.
이밖에 라오스·탄자니아·캄보디아 등 ODA(개발협력) 협력국 장관 면담, 스웨덴·영국 보건 장관과 항생제 내성 대응 논의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문 장관은 21~22일에는 이틀 간 스웨덴을 방문한다.
2013년 양국 간 체결된 보건복지 협력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한국-스웨덴 보건복지포럼'에 참가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아동복지를 주제로 양국의 아동정책 및 도전과제를 공유하게 된다.
또 스웨덴 보육시설을 방문해 보육선진국인 스웨덴의 어린이집 운영 모델을 직접 살펴보고, 스웨덴 보건복지 관련 3명의 장관과 보건복지 정책을 논의한다. 이어 스웨덴 공적 연기금 운용기관인 AP3(allm& 1235;nna pension fonder) 등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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