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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부작용보고 3만9천건…해열·진통제 '최다'

  • 최봉영
  • 2015-05-28 12:20:52
  • 요약
  • 의약품안전관리원, 증상별 보고는 '오심'이 가장 많아

의약품안전관리원이 최근 3개월 간 약 3만9000건의 의약품 부작용 정보를 수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작용 보고가 가장 많이 보고된 약물은 해열·진통·소염제였다.

28일 의약품안전원은 '2015년도 1분기 의약품 안전정보 보고동향'을 공개했다.

보고원(기관)별 보고현황(단위: 건)
자료에 따르면, 1분기 보고건수는 총 3만9248건이었다. 전년 3만5404건보다 10% 가량 늘어난 수치다.

이 중 지역의약품안전센터 보고건수가 2만4731건으로 전체보고 건수의 63%를 차지했다. 지역센터 보고 중에서는 원내보고가 1만955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병의원 2608건, 약국 2469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보고자별 현황을 보면, 간호사 1만7213으로 가장 많았다. 의사와 약사는 각각 1만205건, 약사 3571건 등이었다. 소비자는 4561건을 보고했다.

수집체계별 보고현황(단위: 건)
수집체계별로는 자발보고 3만143건, 조사연구 3404건, 재심사 3110건 등으로 집계됐다.

의약품 효능군별 보고현황(단위: 건)
의약품 효능군 중에서는 해열·진통·소염제에 대한 부작용 보고가 545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항악성종양제 4498건, X선조영제 3687건, 항생제 3145건, 합성마약 2503건 순이었다.

또 가장 많았던 부작용 증상은 오심(6600건)이었으며, 가려움증(3788건), 두드러기(3453건), 구토(3354건), 어지러움(3223건) 등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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