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역할 확대로 노인요양보험 활성화"
- 이혜경
- 2015-06-01 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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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무협, 방문간호 회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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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역할을 확대해야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활성화 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는 지난 30일 방문간호 종사자 및 등 노인장기요양시설 등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조무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문간호 수가차등화 시정 등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활성화 방안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활성화를 위해서는 간호조무사 활용과 역량이 강화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방문간호 수가 차등화 시정, 방문간호 의무화, 장기요양위원회에 간무협 포함, 관리책임자에 간호조무사 포함, 방문간호교육 교육 수료자 자격증 부여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장기요양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간호조무사는 2009년 3873명에서 2013년 7552명으로 증가했으나 방문간호 자격을 부여한 간호조무사는 교육 이수자는 1300여명이다.
간무협은 "1300여명 중 실제 활동하고 있는 방문간호 간호조무사는 170여명에 불과하다"며 "방문간호 제도 자체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옥녀 회장은 "급성기 의료기관의 간호사 인력난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도입 6년이 경과했다"며 "이제는 우리나라도 의료선진국과 같이 노인요양보험의 경우 간호조무사 인력 중심으로 재가서비스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을 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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