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토지계약 체결…건립 본격화
- 이혜경
- 2015-06-01 16:57: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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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도시 1-4 생활권 종합의료시설용지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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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원장 김봉옥)은 세종충남대병원 건립을 위해 도담동 의료시설용지 토지매입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토지계약을 체결한 종합의료시설용지는 행복도시 1-4생활권 간선급행버스(BRT) 도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충남대병원은 2018년 개원을 목표로 총 사업비 284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만545㎡에 지상 10층, 지하 4층 500병상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충남대병원은 "지금까지의 병원경영 모델보다 진일보된 개념을 도입하여 누구나 진료 받고 싶고, 근무하고 싶은 국제적 수준의 명품병원으로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세종시 응급환자 증가 대비, 응급의료기능 확충을 위한 응급의료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충남대병원에는 세종시 성장 단계별 인구 규모, 노령인구 증가에 대비 심뇌혈관센터, 암센터, 여성어린이센터, 국제진료센터 등을 준비 중이다.
의료-바이오 클러스터의 거점병원이자 임상연구를 선도하는 첨단연구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임상시험센터, 로봇재활센터, 국제희귀유전질환센터 설립 등을 검토 중이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진과의 공동연구 및 협진체제를 구축 할 예정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조기 정착과 정부효율 극대화라는 국정운영과제 실천을 위해 추진 중인 세종충남대병원 건립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지난해 10월에 원장 직속으로 출범한 세종충남대병원 건립단이 소아동 1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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