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금연희망자, 약국으로 오세요"
- 강신국
- 2015-06-02 11: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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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금연의날 맞아 금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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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건강한 서울! 다시 한 번 금연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서울특별시·서울시 5개 의약단체·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와 공동 으로 진행됐다.
김종환 회장은 금연다짐식에서 "서울시 180만 흡연가들은 금연하기 위해서는 일단 약국에 오시고 약사에게 물어보시라"며 "서울시약사회에서도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하고 효과적인 홍보수단을 발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금연부스에서 약사와의 일대일 금연 상담을 통해 금연 희망자들을 위한 금단 증상 안내와 올바른 금연 치료제 교육과 더불어 흡연욕구를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니코틴엘 제품이 제공됐다. 또한 금연 실천 정보 안내, 금연 서약서, OX 퀴즈 등을 통해 금연에 대한 상식을 쉽게 전달했다. 실제 담배 피는 모습과 똑같은 흡연 시연기를 선보여 흡연자들에게 담배의 심각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를 담당한 김제석 약사지도이사는 "흡연으로 인한 인체의 심각한 변화와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노력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호응해 주셨고 60여명 넘는 시민들께서 금연을 서약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권영희·김정란 부회장, 유성호 총무이사, 강미선 근무약사이사, 김제석 약사지도이사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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