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사회 "건강한 사람 메르스 쉽게 이긴다"
- 이혜경
- 2015-06-05 10:49: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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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의료인과 문자로 퍼나르는 괴담 무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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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사회가 기저질환이 없고 건강한 사람들의 경우, 메르스를 쉽게 이겨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도의사회는 5일 "일부 언론이나 SNS에서 주장하는 것은 듣지도, 보지도 말아야 한다"며 "비의료인과 문자로 퍼나르는 괴담은 무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초기 정부대응에 문제가 있는 것은 맞지만, 이제부터 의사협회와 정부의 발표를 믿고 따라야 메르스 문제를 해결하고 공포감이 줄어들면서 혼란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게 도의사회 입장이다.
도의사회는 "경남의 경우 지역감염에 대한 보고는 없다"며 "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의사회 3500여 회원은 메르스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리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의사회에 따르면 경남도는 최근 2주이내 중동지역을 방문 또는 방문자와 접촉 한 이후 호흡기 증상(기침 등)이 있을시 병원 방문 전 반드시 지역 보건소로 전화하면 보건소 직원 가정방문을 통해 검사 후 확진환자 발생시 지역내 격리병실로 이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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