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유럽순방 취소…메르스 방역 전념"
- 이혜경
- 2015-06-05 13: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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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번째 환자 접촉 1565명 중 1317명과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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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서울메르스대책본부장으로 밝힌 박 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늦었지만 정부의 평택 병원공개를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되어 잘못된 정보로 인한 국민의 불안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35번 확진 환자가 접촉한 1565명 조합원 전수 전화통화와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며 총 1565명중 통화 1317명(84.2%), 미통화 248명(15.8%)로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빠른 시간내에 복지부장관과 만나 향후 협력체계 구축을 이야기 나누고 싶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박 시장은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서울시는 보건당국의 요청에 적극 협력하고, 원활한 협조체계를 통해서 메르스 퇴치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메르스 퇴치를 위해 도움이 된다면 그 누구와도 만나 협조를 구하고 협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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