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감염자 많은 의료기관 명단 추가 공개 추진
- 최은택
- 2015-06-06 13: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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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책위-지자체 연석회의..."국민혼란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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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반장은 6일 오전 복지부 장관 ·차관 외 4개 지자체 행정부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열고 이 같이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평택성모병원과 같이 많은 병원감염을 파생시키고 환자 발생을 유발하고 있는 의료기관에 대해 명칭을 공개하기로 했다"며 "이른 시기 안에, 이르면 내일(7일) 되도록 빨리 공개하기로 동의했다"고 말했다.
또 "명칭뿐 아니라 노출 가능한 기관도 알려드릴 것"이라고 했다.
그는 다만 "평택성모병원과 마찬가지로 접촉주민 자가격리 안내, 신고 콜센터 보강, 의심환자 격리시설 추가 확보 등 공개에 따른 여러 가지 준비사항이 있다"며 "그런 상황 등을 점검한 후에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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