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메르스 여파…시민대상 강좌 줄줄이 취소
- 이혜경
- 2015-06-08 12:14: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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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대·이대·서울성모 등 메르스 확산에 따른 강좌 취소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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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11일, 13일 각각 예정됐던 한림대의료원의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 서울성모병원의 '신장이식 환자를 위한 공개강좌', 이화의료원의 '이화백신심포지엄' 등이 취소 또는 연기됐다.
한림대의료원은 "무료 건강강좌는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차원에서 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취소한다"고 말했다.
서울성모병원 또한 메르스 확산방지와 예방, 공중보건을 위해 무료 공개강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서울성모병원은 "아직까지 메르스 의심 환자가 내원하지 않은 상태로, 메르스 환자 발생도 없었다"며 "환자와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층 더 감염관리와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설명?다.
13일 이화여대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10회 이화백신심포지엄'은 잠정연기됐다.
이화의료원은 "메르스 확산에 따른 전국민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행사를 연기하기로 했다"며 "추후 연기된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다시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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