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정책연구회, 공모전 수상작 약사회장 후보들에 전달
- 김지은
- 2024-10-14 13: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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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 화답…"제약된 정책 적극 검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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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비전 정책연구회(회장 전영구)는 14일 최근 자체 진행한 약사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발된 정책 아이디어들을 예비 약사회장 후보 캠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약사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현실적 문제와 고민을 혁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책 제안을 하고자 약사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3명의 약사가 제출한 아이디어가 최종 수상작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공모전 1등은 최윤지 약사가 제출한 ‘네이버 지도 앱에서 한약국과 약국 구분 표시 기능 도입’이, 2등은 최치원 약사의 ‘지역 약사회 차원의 의약품 공동 구매 시스템’이, 3등은 김예인 약사의 ‘약사 인력 토탈 케어 플랫폼’ 아이디어가 선정된 바 있다. 연구회 측은 이번에 선발된 아이디어를 예비 약사회장 후보 캠프에 전달했으며, 약사사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정책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올해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로 거론되는 4명의 인사 중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 측이 가장 먼저 화답해 왔다”며 “김 전 회장은 약사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된 정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연구회 측은 전영구 회장이 김종환 전 회장 측에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전달하며 젊은 약사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약사 사회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시도라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정책 도입을 진지하게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전영구 회장은 "약사들의 현장 경험이 반영된 정책이 약사회장 선거를 통해 실제로 도입된다면 약사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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