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확진환자 학교 등 지역 전파 가능성 없다
- 최은택
- 2015-06-09 14: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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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책본부, 전형적인 병원내 감염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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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지난 8일 발생한 최초 10대 감염자 67번 환자(남, 16세)에 대해서도 학교 등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9일 밝혔다.
이 환자는 뇌의 양성 신생물 치료를 위해 지난달 27일 서울삼성병원을 찾았고, 이 때 14번 확진자와 동시간대 응급실에 입원했다.
이후 같은 달 28일 뇌의 양성 신생물 수술을 받았으며, 다음달인 지난 1일 증상이 발현돼 확진 판정을 받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병원에 머무른 전형적인 병원 내 감염 상황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따라서 이 환자를 통한 학교 등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이를 크게 우려할 상황이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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