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부회장의 '소이부답'…대약회장 도전할까?
- 강신국
- 2015-06-10 09:02: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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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행보에 대해 짧게 답변...다양한 해석 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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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9일 기자들과 만나 자리에서 "향후 행보에 대해 관심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소이부답"이라고 짧게 답했다.
소이부답은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잘 사용하는 한자성어로 중국의 유명한 시인 이백의 '산중문답'(山中問答)이라는 시에 나오는 표현이다. 말 대신 웃음으로 답하는 모습을 말한다.
조찬휘 회장의 재선 출마가 유력한 상황에서 이 부회장이 조 회장과 결별을 선언하고 대한약사회장에 도전을 할지 여부는 이번 선거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
이 부회장이 차기 대권을 향한 본격 행보를 시작한다면 추석 전후가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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