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격리대상자 정보제공에 DUR 활용
- 최봉영
- 2015-06-10 12: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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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의료원 외 지역검점 의료기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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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격리대상자에 대한 정보가 DUR 시스템을 통해 요양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10일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대책본부는 DUR시스템을 통해 메르스 관련 일상 접촉자 또는 격리 대상자 정보를 한방 진료분야를 제외한 전체 요양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메르스 일상 접촉자 또는 격리대상자일 경우에 한해 의약품 처방·조제 시 해당 내용을 안내, 수진자의 기존 이용 의료기관과 기간 등 상세정보는 건강보험공단 메르스 대상자 조회시스템을 이용하도록 안내한다.
이와 함께 국립중앙의료원 외에도 메르스 지역거점 의료기관을 확보해 메르스를 집중치료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갖췄다.
대책본부는 메르스 관련 정보를 일괄 제공 제공하는 포탈 사이트를 오늘(10일) 오전 9시 오픈했으며, 환자 발생 의료기관, 환자 발생 현황, 일반인·자가격리 대상자·여행자·의료인 등 대상자 별 유의사항 등을 찾아볼 수 있다.
메르스 격리자에 대한 긴급 생계비 지원도 이뤄진다.
생계가 곤란한 가구에는 월 단위로 110만원(4인 가구 기준) 지원된다. 대상은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85% 이하(4인 가구 309만원 이하)이고 재산과 금융재산이 일정 기준 이하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대책본부는 "메르스 노출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 또는 방문자께서는 출국을 자제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 해외로 출국 후 인지한 경우에는 즉시 이동을 제한하고 현지 한국대사관에 즉시 연락해주시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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