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 응급실, 15일부터 운영 재개키로
- 김정주
- 2015-06-15 11:24: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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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 방문이력 환자 2차 검사결과 직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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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폐쇄를 결정했던 원자력병원(병원장 이창훈)이 가능한 오늘(15일) 안으로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원자력병원은 14일 오후 3시 경, 응급실을 찾은 환자로부터 삼성서울병원에서 하루동안 입원한 사실을 확인하고 음급실 임시 폐쇄를 포함한 감염 차단 조치를 취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 환자는 의심증상이 없었으며, 삼성서울병원 입원 당시 본관 7층에 머물러 추적 관리 대상이 아니었지만, 암 전문병원 특성상 적극적인 감염 관리가 필요해 이 같이 조치했다.
이 환자는 오늘 오전 9시30분경 메르스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병원 측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2차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응급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는 오늘 중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병원은 외래과 입원 환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병원 방문객 전원을 대상으로 열감지 카메라 등 고열 환자의 원내 출입을 제한하는 시스템을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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