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직 차별없었다"
- 이혜경
- 2015-06-16 13: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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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직·비정규직 구분없이 전 직원 8440명 증상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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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이 '비정규직 직원중 73명 발열증세' 보도를 해명하고 나섰다.
삼성서울병원은 16일 "정규직, 비정규직 구분없이 전직원 8440명을 대상으로 증상조사를 시행했다"며 "오전, 오후 매일 2회씩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발열 혹은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직원이 6월 15일 현재 총 608명으로 파악됐으며, 직원클리닉을 통해 진찰한 결과 466명은 정상으로 확인됐다.
증상으로 보아 필요한 경우 PCR검사도 시행했으나 이 중 양성이 나온 직원은 없었다.
현재 증상이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직원클리닉 진료가 계속 진행중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언론보도 내용 중 확진자 2명, 자가격리 150명은 이미 질병관리본부에서 이미 발표된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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