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 찬 WHO 사무총장 '세계간호사대회' 내한
- 김정주
- 2015-06-16 18:12: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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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사태 관련 기구 평가·정부 권고사항 등 발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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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찬(Margaret Chan)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2015 세계간호사대회' 참석 차 방한한다.
16일 복지부에 따르면 세계간호사대회는 'Global Citizen, Global Nursing'을 주제로 135개국 간호계 대표와 간호사들이 모여 국제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마가렛 찬 사무총장은 19일 개회식에 참석하고 20일 간호학술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는 이번 방한 중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복지부장관과 외교부장관을 면담할 계획이며,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메르스 발생에 대한 세계보건기구의 평가를 밝히고 한국정부에 대한 권고를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자리에는 국회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 신영수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장 등 동석한다.
복지부는 이번 기자회견이 끝난 후 메르스 홈페이지에서도(www.mers.go.kr)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녹화 영상을 전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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