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의협에 메르스 격려금 1천만원 전달
- 이혜경
- 2015-06-17 08: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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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심 회장 "의협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싸워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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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 회장은 "훌륭한 의사들의 헌신과 수고로 인해 메르스가 진정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의협 회장을 중심으로 전국의 의사들이 똘똘 뭉쳐서 메르스와 싸워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성헌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도 "많은 노인들이 만성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상황이라 메르스의 위협에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최고의 실력과 철저한 사명감으로 무장한 의사들이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을 보니 믿음이 간다"고 강조했다.
추무진 회장은 "최일선 현장의 의사들을 격려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앞장서서 의료진들을 격려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니 더욱 분발하여 메르스 조기 진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한노인회에서는 이심 회장 외에 김성헌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남상해 종로지회장, 이상익 성동지회장, 진두수 마포지회장, 나병기 정책이사, 한상덕 정책이사, 강희성 복지부총장, 강채원 기획조정실장 등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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