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재난 심리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이혜경
- 2015-06-17 08:46: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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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스트레스·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주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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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이 메르스 관련 재난 심리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충북대병원은 메르스와 관련해 불안, 스트레스,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재난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자는 메르스 치료 후 퇴원한 환자 및 보호자, 메르스로 인한 격리 해제자 및 보호자, 메르스 관련 보도로 스트레스를 체험하고 있는 일반 지역 주민 등이다.
한정호 충북대병원 대변인은 "이번 재난심리 지원 프로그램은 충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에서 상시 운영, 모든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진료가 가능하다"며 "최대한 대상자가 원하는 일시에 신속한 진료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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