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 메르스 피해 평택지역 구제대책 협의
- 이혜경
- 2015-06-28 18:06: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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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의사회원, 주민 위한 대책 마련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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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는 평택시의사회(회장 이종은)와 함께 26일 평택 지역 의사 회원들 피해상황과 구제 대책 협의를 위해 평택시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침체된 평택 시민에게 용기를 주고 현재 경기도의사회에서 범국민운동으로 확대 중인 'BEAT MERS'운동을 적극 홍보하기 위하여 평택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행사도 함께 병행했다.
평택시는 이번 MERS 사태의 진원지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지역으로 경기도의사회는 메르스 발생 초기부터 평택시의사회와 함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였다.
현병기 회장은 "오산에 개원하고 있는 개원의인 만큼, 평택시민과 평택시의사회 회원 여러분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느끼고 있다"고 말했고, 이종은 회장은 피해 받은 병의원의 피해상황과 이에 따른 건의 사항을 현병기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평택시의사회 임원들과의 모임에서 현병기 회장은 평택시 회원의 피해 사항을 의협과 복지부에 전달하였고, 평택시 회원들의 구제 대책을 경기도의사회 회무의 최우선 과제로 하기로 약속했다.
현병기 회장은 평택 방문에서 평택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통복시장을 돌아보고 지역 농수산물을 구입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후 주변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서 평택시의사회 임원들과 평택시 의료기관의 피해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메르스 전파를 막기 위한 효과적인 대처에 대한 의견 수렴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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