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자 닷새만에 1명 추가...삼성서울 간호사
- 최은택
- 2015-07-02 09: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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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책본부, 확진자 총 183명...퇴원자 5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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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가 1명 더 추가됐다. 닷새 만에 신규 환자가 나온 것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오전 6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48명으로 4명 줄었고, 퇴원자는 5명 늘어 총 10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33명으로 변동이 없었지만, 확진자는 1명 늘었다. 인원은 1명 늘어 총 183명으로 집계됐다.
183번째로 확진된 신규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간호사(24)로 당국은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신규 퇴원자는 86번째(여, 76세), 89번째(남, 59세), 124번째(남, 36세), 168번째(남, 36세), 171번째(여, 60세)로 확진된 환자다. 이로써 전체 퇴원자는 102명으로 늘었다.
한편 이날 오전 같은 시간 격리 중인 사람은 총 2238명으로 전날보다 213명 줄었다. 또 격리 해제된 사람은 총 1만3821명으로 하루 동안 267명이 새롭게 격리에서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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