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9월 연수교육 연계 OTC콘서트 연다
- 강신국
- 2015-07-03 14:50: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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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약사대회는 걷기대회 변경...재고약 반품사업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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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1일 7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하반기 회무일정 등을 조율했다.
먼저 사약사회는 팜엑스포와 약사학술제는 전국여약사대회 일정 등의 문제로 부득이 취소하고 OTC콘서트 형태의 회원연수교육만 개최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9월 20일 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6시간 동안 OTC콘서트를 열고 마약류 취급자 교육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만 70세 이상 원로 회원들도 되도록 OTC콘서트에 참여하도록 안내하되 참가가 어려운 회원들을 위해 원로회원연수교육을 별도로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청년약사대회는 취소하고 전 회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걷기대회를 11월 1일 개최하기로 했다.
많은 회원약사와 약업인, 약대생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기로 하고 행사는 보건위원회에서 주관하기로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9월 19~20일 열리는 전국여약사대회가 OTC콘서트와 일정이 겹쳐 부득이하게 19일 열리는 여약사대회만 참여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약국 불용 재고약 반품 사업애 대해서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에서 정확한 지침이 내려온 후 반품사업을 진행하기롤 하고 다만 상시 반품이 가능한 제약회사에 대해서는 8개 종합도매와 간담회를 열고 상시반품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26일 제8회 소년소녀가장돕기 대구광역시약사회장배 범약업인 골프대회를 팔공CC에서 열기로 하고 방영준 보건담당 부회장을 준비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양명모 회장은 "지난 한 달 메르스로 인해 국가적으로 많은 혼란이 있었다. 실제로 메르스가 지역 경제뿐 아니라 약사회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며 "대구에서 처음으로 열릴 예정인 약사학술제, 팜엑스포, OTC콘서트와 같은 시기의 청년약사대회도 연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큰 행사들이 연기돼 하반기에 회무가 상당히 늘어났다"며 "이번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 약국도 이제는 이러한 급성 전염병 대한 대응매뉴얼을 대한약사회가 만들어 보건의료기관으로서 체계적인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대구지역 약국들이 이번 사태를 비교적 무난히 잘 대처했다고 생각되지만 앞으로는 우리가 주민들의 건강관리자로서 좀 더 위상을 확고히 하고 이러한 전염성 질환들이 조기에 퇴치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보는 방법도 같이 연구해봤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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