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확진자 진료 의료진 2명 외엔 모두 '음성'
- 최은택
- 2015-07-04 11:44: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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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메르스대책본부, 진료 참여 의료진 전원 복귀 전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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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덕철 총괄반장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의사, 간호사)중 확진환자 진료에 참여한 의료진 약 960명(약 25%) 전체를 대상으로 메르스 유전자 검사(PCR) 시행한 결과 기 확진자(184, 185번째 확진자)를 제외하고 모두 음성 판정됐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은 의사 1354명, 간호사 2492명 등 3846명이다.
권 총괄반장은 "의료진 중 확진자가 연속 발생했지만 이는 전수조사 등 빈틈없이 점검·관리한 결과로 볼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확진 환자 담당 의료진은 14일간 자가 격리 실시하고 유전자 검사 음성 확인 후에 업무에 복귀 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서울병원 입원환자는 현재 398명으로 평상 시(약1900 병상)의 약 20% 수준이다. 총 총괄반장은 또 "환자와 밀접 접촉을 하는 의료기관 근무자로 인한 전파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집중관리병원 자가격리 병원근무자를 대상으로 업무복귀 전 메르스 유전자 검사를 시행해 음성인 경우 복귀하도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집중관리병원 입원 격리자(환자, 의료진 등)도 격리 종료 전 메르스 유전자 검사를 시행해 음성 확인 후 격리 해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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