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필리핀 오지 봉사활동 '구슬땀'
- 강신국
- 2015-07-10 10: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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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의약단체 봉사단 참여..."참다운 인류애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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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 등 경기도 의약단체가 주관하고 경기도청과 NGO 단체가 참여한 필리핀 구호봉사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바세코 지역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봉사활동에는 이애형 정책단장겸 여약사위원장, 공영애, 한덕희 위원장이 약사회를 대표해 약손사랑을 펼쳤다.
함께 참가한 30여명의 보건의료단체 회원들도 모두가 하나 돼 피곤함을 뒤로한 채 참다운 인류애를 실현하고 있다.
이애형 단장은 "방문 첫날부터 하루 평균 500~600여명을 진료하고 조제, 투약하는 강행군이 이어지고 있다"며 "때마침 태풍으로 인한 폭우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참가한 봉사자들은 너나없이 기쁨 반, 안타까움 반의 심정으로 맡은 일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필리핀 바세코 지역은 원래 2개의 섬으로 이뤄졌으나 인근 마닐라 등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로 인해 섬이 하나로 연결될 만큼 사람이 살아가기에 매우 열악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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