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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지급지연…의원 8796곳·약국 5002곳 피해

  • 최은택
  • 2015-07-14 12:14:57
  • 지난해 미지급액 833억원…최장 63일 늦어

정부가 매년 추경예산으로 부족분을 채우고 있지만 의료급여비 미지급 사태는 지난해 연말에도 발생했다. 전체 미지급액은 800억원이 넘었고, 지역별로는 60일 이상 지급 지연된 경우도 있었다.

14일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미지급된 의료급여비는 총 834억원 규모였다. 이중 537억원이 정부 부담금(국고)이다.

이로인해 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 2만4349곳이 피해를 입었다. 종별 기관수는 상급종합병원 41곳, 종합병원 1120곳, 병원 1719곳, 요양병원 1203곳, 의원 8796곳, 치과기관 4193곳, 보건기관 186곳, 약국 5002곳, 한방기관 2089곳 등으로 나타났다.

금액은 상급종합병원 129억원, 종합병원 205억원, 병원 140억원, 요양병원 159억원, 의원 102억원, 약국 70억원 등으로 분포했다.

의원과 약국 1곳당 미지급액은 각각 116만원, 140만원이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430억원으로 미지급액 규모가 가장 컸다. 이어 경기 171억원, 인천 129억원, 광주 411억원, 대구 10억원, 부산 8억원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미지급금 발생일수는 서울과 인천이 각각 63일로 가장 길었다.

또 경기 36일, 대구 35일, 제주 34일, 부산 30일, 대전 28일, 울산 22일 등으로 분포했고, 다른 지역은 모두 1일로 조사됐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추경예산안에 지난해 미지급액 537억원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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