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지수거 어른신 돌봄약사 67% "사업 참여 만족"
- 강신국
- 2015-07-15 09:24: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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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사업 평가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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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따르면 참여약사 66.7%는 취약계층에 있는 분들을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위로할 수 있는 봉사 기회가 생겨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약국 및 약사에 대한 이미지 개선으로 신뢰도 증가 의견이 20.6%, '물품을 지원할 수 있어 좋았다' 19.6%, '복약상담 및 건강상담을 제공할 수 있어 좋았다'는 응답이 4.9%로 나타났다.
개선할 점으로는 영양제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물품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34.3%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은 상담서식 및 상담 주기 등 상담 여건의 개선 필요 13.7%, 상담내용 측면에서의 개선 필요 10.8%, 홍보 등 조직적인 사업 진행 필요 6.9%, 대상자 선정 및 상담시간 할애의 어려움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9%로 집계됐다.
이밖에 이번 사업에 참여한 파지수거 어르신에 대한 지속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15.7%로 나타났다.
또한 파지수거 어르신 및 참여약국수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응답이 14.7%, 어르신 건강교실사업 및 1약국 1어르신 사업 등을 사업에 추가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2.9%로 나왔다.
권영희 부회장은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사업은 약국 약사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센터로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것은 보완하여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사업은 서울시 여성발전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현재 25개 자치구를 통해 255개 약국이 참여하고 있다.
약국들은 파지수거 어르신 285명에게 매월 1회 건강관리 상담 및 약료관리서비스, 가정내 보관의약품 관리, 정서적 지지와 말벗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세 차례에 걸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물품, 여름용 썬캡, 파스류, 가정상비약 등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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