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T 경쟁률 9.2대 1…지원자 절반 생물학·공학전공
- 김지은
- 2015-07-16 09: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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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연속 9대 1 경쟁률 이어가…23~25세 지원자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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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15일 저녁 한국약학교육의회(이사장 이범진·이하 약교협)는 2016학년도 PEET 원서접수 마감현황을 발표했다.
접수 결과 최종 접수자는 총 1만5599명으로 전국 약학대학 정원 대비 경쟁률은 약 9.2대 1로 나타났다.
2014년과 2015년도에도 올해와 같은 9.2대 1의 경쟁률을 보여 3년 연속 같은 수준대 경쟁률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년 연속 지원자 수가 1만5000명 대를 유지하고, 경쟁률도 9대 1의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약대입시에 대한 높은 관심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체 지원자 중 남자는 5539명(35.5%), 여자는 1만60명(64.5%)에 달했다. 시험 지구별로는 서울이 9508명(61%)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순으로 지원했다.
연령대별로는 23세 이상에서 25세 이하가 총 6119명(39.2%)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고, 22세 이하도 4050명(26%)으로 많았다.

지원자 전공별로는 생물학 전공자가 3932명(25.2%)으로 가장 많았고 공학이 3805명(24.4%), 화학이 3399명(21.8%)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 밖에 기타, 자연, 인문사회, 의약학, 농학 순의 출신 비율을 보였다.
한편, 올해 PEET 시험은 오는 8월 23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등 6개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문항수, 시험 시간 등의 일부 조정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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