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등려 박사, 서울대병원에 5억5천만원 기부
- 이혜경
- 2015-07-21 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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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 전공의 지원·수련환경 개선 기금으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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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대 출신 신경정신과 전문의 故 김등려 박사가 21일 서울대병원에 5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故 김등려 박사는 서울의대 5회 졸업생으로 대학교에서 신경정신과를 전공한 뒤 뉴저지와 뉴욕에서 인턴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 한국전쟁에 군의관으로 참전했다.
휴전 후 서울시 종로구 원남동과 인의동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한 김등려 박사는 늘 후학 양성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다 서울대병원의 후배 의사들을 위해 유산기부를 결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대병원의 우수 전공의들을 위한 연수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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