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노인 인플루엔자 민간위탁사업 참여 결정
- 이혜경
- 2015-07-22 16: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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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전문가 단체의 사회적 역할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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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가 노인 인플루엔자 민간위탁 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2일 "의료전문가 단체의 사회적 역할과 책무를 감안, 올해의 현저히 낮은 접종수가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노인 인플루엔자 민간위탁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단, 접종수가에 대한 공정성 있는 연구용역을 조속히 진행해 내년도 접종수가에서 반드시 적절한 인상이 이뤄져야 한다는게 의협의 입장이다.
의협은 그동안 노인인플루엔자 민간위탁사업의 제대로 된 시행을 위해서는 올해 예산부족이라는 미명하에 지나치게 낮게 책정된 접종수가를 현실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인 인플루엔자 접종비가 소아 NIP 접종비의 3분의 2 수준으로 낮게 책정된 불합리한 상황에서는 효율성과 안정성 면에서 제대로 된 사업성과를 거두기가 쉽지 않다는게 이유였다.
의협은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예방접종 시행비 산정의 타당성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는 올해 10월말에 나올 예정이지만 2017년도에서야 접종비를 현실화 할 수 있는 구조"라며 "사업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위하여 연구용역 결과를 조속히 반영해 내년도부터는 접종수가의 현실화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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